경제지표/PPI

PPI (Producer Price Index)

해선을찾는사람들 2025. 6. 15. 21:31

⭕️ PPI (생산자물가지수)

 

PPI는 제조업자가 판매한 상품의 가격 변동을 측정합니다. 

전체 인플레이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비자 물가 인플레이션의 선행지표입니다.

 

※ 여기서 선행지표라는 건 PPI가 상승/하락 했을경우 소비자 물가 지수(CPI)역시 상승/하락 하기 때문입니다.

 

즉. PPI가 상승할경우 물가가 올라 생산자의 마진이 줄어 GDP가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케익 1개의 원가가 만원이라고 가정할때, PPI가 50% 상승할 경우 케익의 원가는 15,000원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임대료와 마진을 생각한다면 생산자 입장에서 가격을 올리던가, 손해보는 장사를 이어나갈 수 밖에 없게 

된다는 의미 입니다.

 

PPI역시 CPI와 같은 방법으로 산출되며, 대부분의 국가의 구성/산출방법은 동일 합니다.

 

 

※ CPI와 PPI의 차이점


 

 

✔️ PPI지표는 매달 1회 발표된다. 


 

 

즉. 생산자물가지수가 낮아지면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률을 의미하며, 생산자물가지수는 생산자들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할 때 소비하는

자원 및 원재료 등의 가격 변동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생산자물가지수가 낮아지면 생산자들이 자원 및 원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제품의 생산비용이 감소하고,

이는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소비자의 구매력을 향상시키고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PPI가 오르거나 내리는 원인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경기가 좋을 때에는 경제 활동이 증가하고 공장의 가동률이 높아집니다.

이때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발주 수요가 증가함을 의미하는데, 제품 제조 발주를 하려는 사람 수가

공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 수보다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 때 가격 경쟁이 발생하여 발주를 원하는 사람들이 더 높은 가격을 부르게 될 수 있습니다.

이는 PPI가 상승하고 물가가 상승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경기가 불황일 때에는 경제 활동이 위축되고 공장의 가동률이 감소합니다.

이는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발주를 넣어줄 사람을 찾기 위해 기존 가격보다 싸게 발주를 해주어야 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때 PPI가 하락하고 물가가 하락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PPI의 변동은 경제 상황과 연관성이 있으며, 경기상황에 따라 PPI가 오르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른 영향을 미치게 되며, 생산자물가지수가 낮아질 경우 소비자들은 저렴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는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PPI지표에 따라 CPI와 인플레이션의 변동 그리고 금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주가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기에 투자자 분들이 반드시 확인 해야할 주요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